생활문화
'Bonjour! 프랑스 현대 미술가 5인 전' 첫 전시 열어

이번 전시는 드라마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프랑스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다섯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모레로는 재활용 소재인 금속과 가죽 작업을 통해 파괴되고 있는 환경을 다시 생각하여 생태적 인식을 회복하고자 한다.
델핀의 작품은 그림 속 인물들의 과장된 몸짓과 곱고 아름다운 색채에 마치 음악이 흐르는 듯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다.
롤랑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우주를 표현했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